사진 – 슈프리마 그룹 이재원 회장

“일과 생활의 균형, 슈프리마가 앞장서겠습니다!”

슈프리마 그룹을 대표해 이재원 회장이 [저출생 위기 극복 산업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경제6단체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업계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저출생 극복 산업계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슈프리마는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며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이러한 문화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슈프리마는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촉진하고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 주 4.5일 근무제
• 유연근무제
• 무이자 주택 대출(최대 5억 원)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양육비 및 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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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슈프리마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대통령표창, 조선일보 및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아이가 행복입니다 AWARDS’ 출산 장려 부문 대상, 한국무역협회 주관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가족친화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